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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from BeFM

0223 Special Interview
  • 작성자 Busan e-FM
  • 작성일 2012-02-23
  • 조회 340
  • 프로그램명 Morning Wave In Busan
 푸.jpg [267.48 KB]
뮤지션 소개> 푸디토리움(Pudditorium)


 

푸디토리움은 2003년과 2005년 2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던 팝 재즈밴드 '푸딩'의 리더, 
영화 [러브 토크], [아주 특별한 손님], [멋진 하루] OST의 음악 감독, 
이루마 5집 [h.i.s. monologue]의 프로듀서,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그야말로 팔방미남(?)인 김정범의 솔로 프로젝트이다. 
당시 신선한 팝 재즈를 선보였던 푸딩의 곡들은 영화, 드라마, 각종 CF에 두루 쓰였고, 
그가 음악 감독한 [멋진 하루] OST는 제6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오르기도 해 
세련된 음악성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피아노와 보컬만으로 이뤄졌지만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루시드 폴의 '국경의 밤'에서는 감성적인 터치를 통해 빼어난 피아노 실력을 검증해 보이기도 했다. 
버클리 음대와 뉴욕대에서 'Professional Music'과 'Jazz Studies'를 전공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의 음악 강사이기도 한 그는 2009년 싱어송라이터인 루시드 폴과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들, 그리고 유명 세션들이 참여해 주목받은 바 있는 1집 [Episode : 이별]에 이어
2집 [Episode 재회]를 발표함으로써 이별, 재회, 인연으로 이어지는 
사랑의 세 가지 단상을 푸디토리움의 이름으로 써내려가고 있다.